UBS: 홍콩의 기업공개(IPO) 규모는 내년에 3천억 홍콩달러를 넘어 세계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ANews는 12월 11일, UBS 글로벌 투자은행 부회장인 리전궈가 홍콩 증권거래소의 18C 조항이 기술 기업들에게 새로운 상장 채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내년에 150~200개 기업이 홍콩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하며, 총 IPO 규모는 3,000억 홍콩달러에 달해 세계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소비재, 첨단 기술, 인공지능이 내년에도 주요 테마로 남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금리 인하가 지속될 것이며, 중국 본토 소비 안정화 역시 시장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중화권 주식의 전반적인 밸류에이션이 미국 주식 대비 저평가되어 있어 투자 매력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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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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