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월 4일,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 ASST)가 125만 주의 SATA 우선주를 발행하고, 연간 초기 배당금 12%와 월별 현금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조달된 자금은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 사업 확장, 그리고 잠재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보통주 희석 위험을 줄이기 위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자금 조달 모델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스트라이브는 현재 약 6,0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셈러(Semler) 인수 후 보유량을 약 11,000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기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SATA 우선주를 발행할 계획이며, 초기 연이율은 1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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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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