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0월 22일 홍콩 경제신문이 차이나에셋매니지먼트(홍콩)가 발행한 최초의 솔라나(SOL) 현물 ETF를 공식 승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세 번째로 승인된 암호화폐 현물 ETF이며, 아시아에서는 최초입니다. 이 ETF(티커: 03460)는 10월 27일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이 ETF는 위안화 카운터(83460)와 달러 카운터(9460)를 모두 지원합니다. 각 거래 단위는 100개이며, 최소 투자 금액은 약 100달러입니다.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은 OSL Exchange이며, 운용 수수료는 0.99%, 연간 정기 비용 비율은 약 1.99%입니다.
홍콩 최초의 솔라나 상장지수펀드(ETF)인 '화샤 솔라나 ETF'가 승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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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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