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9월 24일 Cointelegraph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미국 내 정치적으로 연계된 두 단체에 200만 달러를 기부하여 미국 암호화폐 사용자의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요일, 크라켄 공동 CEO 아르준 세티는 X 플랫폼을 통해 프리덤 펀드 PAC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고, 2025년까지 아메리카 퍼스트 디지털에 대한 기부금을 100만 달러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세티는 이를 암호화폐의 미래를 형성할 법적 틀에 대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하며, 크라켄은 특정 정당보다는 프라이버시, 자기 보관, 혁신과 같은 원칙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두 단체 모두 미국에서 트럼프와 공화당이 주도하는 정책을 지지하고 있으며, 프리덤 펀드 PAC는 트럼프와 공화당 후보를 지지하는 슈퍼 PAC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크라켄, 미국 내 암호화폐 옹호 단체 2곳에 200만 달러 기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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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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