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경찰, 암호화폐 자금세탁 조직 단속…30개 이상 지갑 동결

PANews는 9월 26일 브라질 연방 경찰이 최근 암호화폐를 통한 자금 세탁 및 자본 도피에 연루된 범죄 조직을 표적으로 "루소코인(Lusocoin)"을 출범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13건의 수색과 11건의 가처분을 실시하고, 약 30개의 암호화폐 지갑과 65개의 계좌를 동결했으며, 차량 6대와 부동산 6채를 압수하여 30억 헤알(약 4조 2천억 원) 이상의 자산을 압수했습니다. 주로 두바이에서 원격으로 활동하는 이 조직은 마약, 밀수, 테러 자금 조달과 관련된 500억 헤알(약 6조 2천억 원) 규모의 범죄 조직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T3 FCU와 바이낸스 등의 플랫폼의 지원을 받은 이 작전을 통해 433만 7천 달러(USDT)가 동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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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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