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5월 27일 연합뉴스 인포맥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암호화폐 정책, 특히 스테이블코인 관련 정책을 수립해 건전한 시장 발전을 촉진하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당은 스테이블코인이 국가 통화 주권을 유지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데 중요하다고 믿으며, 세계적 추세에 맞춰 법적 틀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제성장위원회 안도걸 수석부위원장, 두나무 이석우 대표, 빗썸 이재원 대표, 한국디지털자산거래소협회(DAXA) 김재진 수석부회장 등이 27일 업비트 본사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