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B 프로토콜은 토큰화된 자산인 USDT를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도입합니다.

PANews는 7월 1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마트 계약 및 자산 발행 시스템인 RGB 프로토콜이 비트코인 메인넷에 출시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프로토콜은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스테이블코인, NFT, 커스텀 토큰 등 자산의 토큰화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토콜은 클라이언트 측 검증 메커니즘을 채택하고, 자산 데이터를 오프체인으로 저장하며, 비트코인 거래를 통해 증거를 확보하여 탈중앙화를 유지하면서도 개인정보를 보호합니다.

RGB 프로토콜 협회(RGB Protocol Association)도 같은 날 설립되었으며, 비트파이넥스(Bitfinex), 풀거 벤처스(Fulgur Ventures) 등 여러 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했습니다. 부스티 랩스(Boosty Labs) CEO는 USDT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는 RGB 프로토콜 기반 최초의 스테이블코인이 될 것이며, 사용자들은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고 저렴한 전송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토콜은 EVM 호환 DeFi 애플리케이션 구축도 지원하며, 향후 개발자 펀딩 프로그램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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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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