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6월 28일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어제(6월 27일, 동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 유입액이 5억 100만 달러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비트코인 현물 ETF 중 가장 큰 순유입을 기록한 것은 피델리티 ETF FBTC로, 1억 6,6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FBTC의 역대 순유입 총액은 119억 6,100만 달러에 달합니다.
두 번째는 블랙록 ETF IBIT로, 하루 순유입액이 1억 5,3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현재 IBIT의 총 순유입액은 523억 900만 달러에 달합니다.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331억 7천만 달러였고, ETF 순자산 비율(비트코인 총 시장 가치에 대한 시장 가치의 백분율)은 6.25%였으며, 역대 누적 순 유입액은 488억 7,2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