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Xinyang @IOSG
요약:
본 연구는 바이낸스의 4대 주요 상장 채널(알파, IDO, 선물, 현물)의 토큰 라이프사이클 성과를 분석하고, 이후 Bitget, Bybit, Coinbase, Upbit에서의 상장을 추적하며, 수익률 성과, 상장 리듬, 트랙 선호도, FDV 범위에 초점을 맞춥니다.
성과 평가
- 대부분 채널의 14일 FDV 중앙값은 음수입니다. 이는 대부분 프로젝트가 출시 당시에 최고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바이낸스 알파는 가장 폭발적인 성과(평균 220%)를 보였지만, 변동성도 매우 높습니다.
- 바이낸스 IDO는 단기 이익과 높은 전환율(선물 및 현물)의 균형이 좋습니다.
- 바이낸스 스팟은 단기적으로 가장 약한 성과를 보였는데, 이는 초기 투자자들에게 출구 지점이 되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 Bitget과 Coinbase는 2차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인 반면, Bybit과 Upbit은 평균적인 성과를 보였습니다.
FDV 간격으로 플랫폼 선택
- Binance Spot은 대형 프로젝트(5억 달러 이상)를 선호합니다.
- 알파는 주로 2억 달러 미만의 자금으로 초기 단계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시장 조사에 적합합니다.
- IDO는 7,000만~2억 달러 규모의 중소 규모 프로젝트에 중점을 둡니다.
- Bitget/Bybit의 범위는 유연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있거나 시가총액이 큰 프로젝트를 선호합니다.
- Coinbase/Upbit는 엄격한 규정 준수와 높은 가치 평가를 받은 프로젝트를 선호합니다.
예상 상장 시간
- 알파 → 스팟: 평균 약 60일
- IDO → Spot : 평균 약 17일;
- 선물 → 현물: 평균 14일만
- 선물거래가 아마도 가장 빠른 방법일 것이다.
트랙 선호도
- 알파: 밈과 AI를 선호합니다.
- IDO: 인프라, AI를 선호합니다.
- 스팟: 인프라, 밈, AI를 다룹니다.
- 미래: 인프라, AI, 밈에 초점을 맞춘 더 광범위한 미래
- 프로젝트 소유자는 자신의 스토리 방향에 따라 적절한 목록 작성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급 코인 상장 경로
- 알파 → 선물: 전환율 37.8%
- 알파 → 스팟: 전환율 12.2%
- IDO → 선물: 전환율 66.7%
- IDO → Spot : 전환율 23.8%
- 약 40%의 FDV 증가를 달성하는 것은 다음 단계 플랫폼에 진입하는 데 있어 일반적인 특징입니다.
대체 플랫폼 성능
- Bitget은 모든 CEX 중에서 가장 유능한 CEX이며, 특히 Alpha/IDO 프로젝트에 친화적입니다.
- Bybit은 IDO 프로젝트를 수행하려는 의지도 강합니다.
- 코인베이스/업비트는 상장된 프로젝트가 매우 적고, 검토 과정이 엄격하고 주기가 깁니다.
본 연구는 바이낸스 상장 채널(알파, 독점 TGE, 커뮤니티에서 흔히 IDO로 알려진 거래, 선물, 현물)에서 프로젝트 토큰의 라이프사이클 성과에 중점을 두고, Bitget, Bybit, Upbit, Coinbase와 같은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이러한 프로젝트들의 후속 상장 경로를 추적합니다. 분석은 토큰 수익률 성과, 상장 시점, 프로젝트 트랙 선호도, 그리고 가치 평가 분포(FDV 역학)를 포괄하며, 프로젝트 참여자에게 전략적 상장 경로 추천을 제공하고 투자자를 위한 데이터 기반 가격 예측 및 거래 전략 평가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용어 설명: 바이낸스의 현물/선물/IDO/알파 상장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바이낸스 스팟은 바이낸스의 가장 기본적인 거래 플랫폼입니다. 사용자는 현재 시장 가격으로 토큰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습니다. 거래가 완료되면 자산 인도가 완료되며, 자유롭게 보유, 이전 또는 매도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퓨처스(계약)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자는 롱 포지션이나 숏 포지션을 취하고 레버리지를 활용해 이익이나 손실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IDO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공개 자금 조달 채널입니다. 사용자는 BNB를 스테이킹하거나 바이낸스 팀이 설정한 알파 퀘스트(Alpha Quest) 과제를 완료하여 BNB 체인에서 새로운 프로젝트의 토큰 발행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다른 플랫폼에서 토큰이 공식 출시되기 전에 진행됩니다.
바이낸스 알파는 바이낸스가 출시한 프로젝트 발굴 플랫폼입니다. 팬케이크스왑을 비롯한 온체인 DEX를 BNB 체인에 통합하고, 초기 단계의 성장 잠재력이 있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실험성과 토큰 다양성을 강조합니다.
연구 범위
거래소 선정: 본 연구에서 추적한 프로젝트들은 모두 바이낸스 시리즈 채널에서 처음 출시되었으며, 이후 Bitget, Bybit, Coinbase, Upbit에서 출시된 실적 또한 조사에 포함되었습니다. 이 플랫폼들은 바이낸스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중앙화 거래소(CEX)입니다.
시간 제한: 2025년 2월 이후의 출시 이벤트만 포함됩니다. 이 시점은 오래된 시장 논리를 걸러내고 현재 출시 동향에 더 부합하는 데 사용됩니다.
프로젝트 소유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출시 경로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프로젝트 소유자의 경우, 다양한 플랫폼의 성능은 리소스 할당 및 출시 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투자자에게 다양한 플랫폼에서 토큰의 성과는 포지션 관리를 수립하고 높은 가격을 추구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가격 발견
수익률
지표 정의: 이 섹션에서는 토큰 출시 후 14일 이내의 FDV 상승 및 하락을 측정하여 다양한 플랫폼의 단기 가격 발견 능력을 평가합니다. 출시 첫날 종가에 해당하는 FDV를 벤치마크로 사용하고, 14일째 되는 날의 가장 높은 FDV를 비교합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플랫폼의 14일 평균 FDV는 음수입니다. 이는 현재 주기에서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온라인에 공개될 때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 바이낸스 알파: 평균은 약 +77%, 중위값은 -7.6%입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수익률이 제한적이지만, 일부 프로젝트는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알파의 높은 변동성을 보여줍니다. 성과는 차별화되지만, 하락 여력은 제한적이어서 프로젝트 참여자에게 노출될 수 있고 투자자들에게는 비대칭적인 수익 구조를 제공합니다.
- 바이낸스 IDO 및 선물: 중앙값은 각각 -16.3%와 -21.7%이지만, 평균값은 +28%와 -20%입니다. 이는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전반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였지만, 일부 개별 프로젝트가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선물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보였는데, 이는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일정 기간 동안 온라인 상태를 유지한 후 변동성 정점을 지난 후에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 바이낸스 스팟: 중앙값 -29.7%, 평균 -20%. 가장 권위 있는 플랫폼인 스팟은 초기 투자자들에게 출구 지점이 될 수 있으며, 이는 가격 압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Bitget과 Coinbase: Bitget의 중간값은 -19.8%, 평균값은 약 21%로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습니다. Coinbase의 중간값은 -7.7%, 평균값은 약 18%였습니다. 두 회사 모두 바이낸스 상장 이후 모멘텀을 이어갈 강력한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 Bybit과 Upbit: 수익률은 평균 수준이었습니다. Bybit의 경우 -22.1%의 중앙값과 8.9%의 평균 수익률을 기록했고, Upbit의 경우 -24.6%의 중앙값과 -5%의 평균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Upbit는 보통 늦게 출시되었고, 프로젝트의 인기도 시들해졌기 때문에 수익률이 저조한 편입니다.
높은 범위
지표 정의: 이 섹션에서는 토큰의 최고 FDV와 출시 후 14일 이내의 출시 FDV의 비율을 측정하며, 각 플랫폼이 제공하는 단기 상승 잠재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지표는 투자자들이 토큰이 온라인에 출시된 후 초기 성장 잠재력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며, 프로젝트 소유자가 시장 수요, 매도 압력 강도, 각 플랫폼의 가격 발견 역량을 이해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 바이낸스 알파: 평균 상승률은 220%였으며, 중간값은 19.7%였습니다. 일부 프로젝트는 소폭의 변동만 겪었지만, 많은 프로젝트가 상장 후 급격한 상승을 경험했습니다. 이는 알파의 강력한 단기 투자 및 가격 예측 능력을 입증하며, 모든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플랫폼임을 보여줍니다.
- 바이낸스 IDO: 평균 상승률은 약 75%였고, 중간값은 11.5%였습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출시 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 바이낸스 선물: 평균 상승률은 27%였고, 중간값은 4.1%에 불과했습니다. 바이낸스는 일정 수준의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어 가격 상승에 일정 영향을 미치며, 좋은 보조적 노출 플랫폼입니다.
- 바이낸스 스팟: 평균 상승률이 15%, 중간값 상승률이 0.9%에 그치며 성과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시장 기대치가 충족되었기에, 프로젝트는 출시되자마자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했습니다.
- 코인베이스: 평균 상승률은 60%였으며, 중간값은 21.1%였습니다. 모든 CEX 중 가장 강력한 촉매 효과를 보였으며, 주로 미국 사용자 기반을 활용하고 있지만, 코인 상장 빈도는 낮습니다.
- 바이비트/빗겟: 평균 상승률은 70~80%이며, 중간값은 약 20%입니다. 투기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단기 변동성이 뚜렷합니다. 상장에 매우 적합한 선택입니다.
- 업비트: 평균 상승률은 35%였고, 중간값은 0%였습니다. 거래량은 적었고 사용자들의 참여도는 상대적으로 저조했습니다.
출시 시 FDV 배포
이 섹션에서는 현재 다양한 플랫폼에서 출시된 프로젝트의 FDV 분포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소유자에게 경로 계획 제안을 제공합니다. 각기 다른 가치 평가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는 각기 다른 출시 채널에 적합합니다. 플랫폼의 FDV 수용 범위를 이해하면 팀이 출시 주기와 플랫폼 전략을 더욱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바이낸스 스팟: 프로젝트의 60% 이상이 5억 달러 이상의 FDV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주 프로젝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습니다. 이 플랫폼은 프로젝트 규모와 투자 기관 경력에 대한 높은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특정 가치 평가 규모를 갖춘 성숙한 프로젝트에 더욱 적합합니다.
- 바이낸스 알파: 광범위한 범위를 포괄하며, FDV는 대부분 2억 달러 미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알파의 "실험적 분야" 포지셔닝과 일치하며, 초기 가치 평가는 있지만 잠재력이 있는 프로젝트에 적합합니다.
- 바이낸스 선물: 프로젝트의 절반 이상이 5억 달러 이상의 FDV를 보유하고 있지만, 7천만 달러에서 5억 달러 사이의 특정 분포도 존재합니다. 선물은 상장된 프로젝트의 후속 거래 채널과 유사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가치를 지닌 프로젝트에 적합합니다.
- 바이낸스 IDO: FDV는 대부분 7천만 달러에서 2억 달러 사이에 집중되어 있어 중간 시장 가치의 프로젝트에 대한 선호도를 나타냅니다. 제품, 커뮤니티, 그리고 전략이 완전히 준비된 후에는 기업 공개(IPO)에 적합합니다.
- Bitget: 3천만 달러 미만부터 5억 달러 이상까지 모든 가치 평가 범위를 포괄하며, 특히 7천만 달러에서 2억 달러, 5억 달러 이상의 투자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는 해당 플랫폼이 높은 수용도를 보이지만, 이미 인기가 있거나 기관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중대형 프로젝트를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바이비트: 프로젝트의 거의 절반이 FDV가 5억 달러를 넘으며, 7천만 달러에서 2억 달러 사이의 범위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습니다. 바이비트는 단기적인 인기를 확보하는 동시에 중간 시장 가치의 프로젝트를 육성하는 두 가지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 코인베이스: 거의 모든 프로젝트의 FDV(투자 가치)가 5억 달러를 넘습니다. 이는 코인베이스의 규정 준수 기준과 높은 시장 가치를 선호함을 보여줍니다. 이 플랫폼은 성숙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프로젝트에 더 적합합니다.
- 업비트: 상장된 모든 프로젝트의 시가총액은 2억 달러가 넘으며, 대부분 5억 달러 기준을 초과합니다. 이는 한국 시장이 시가총액에 대한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보완적인 채널로 더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플랫폼 트랙 선호도
프로젝트 소유주는 트랙 선택 측면에서 플랫폼 간 선호도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다음 분석은 바이낸스의 4대 주요 채널의 트랙 규모 분포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또한, 다양한 채널에서 출시된 프로젝트의 총 개수 또한 출시의 어려움을 반영합니다. 일반적으로 플랫폼의 프로젝트 수가 적을수록 심사 기준이 더 엄격해집니다.
- 바이낸스 스팟: 약 50개 프로젝트 출시
- 바이낸스 퓨처스: 약 90개 프로젝트 출시
- 바이낸스 알파: 약 80개 프로젝트 출시
- 바이낸스 IDO: 약 20개 프로젝트 출시
바이낸스 IDO:
- 인프라(7개 항목)와 AI(6개 항목)가 우선적으로 고려되었습니다.
- 수직적 분포는 집중되어 있으며, 6개 트랙만 포함합니다.
- 이는 기본 기술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에 중점을 두고 인프라 및 AI 프로젝트에 우선 지원을 제공합니다.
바이낸스 스팟:
- Infra(18개 항목), Meme(8개 항목), AI(8개 항목)가 우선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여기에는 DeFi, RWA, GameFi, Dapps 등 다양한 하위 카테고리도 포함됩니다.
- 수직적 분포는 가장 균형 잡혀 있지만, 인프라 프로젝트가 여전히 우세합니다.
바이낸스 선물:
- 35개의 인프라 프로젝트와 21개의 AI 프로젝트를 다루는 가장 많은 온라인 프로젝트를 보유한 플랫폼입니다.
- Meme(14)과 DeFi(8)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 추적 범위가 넓고, 시장이 활발하고 스토리 중심적인 프로젝트가 선호됩니다.
바이낸스 알파:
- 주로 밈(25)과 AI(20)로 추측적 서사와 실험적 주제를 강조합니다.
- 인프라 프로젝트는 10개가 있으며, 여기에는 RWA(5), DeFi(4), GameFi 등이 포함됩니다.
- 알파는 과대광고와 개념적 프로젝트를 선호하는 테스트 장소입니다.
요약:
- 프로젝트 당사자는 각 플랫폼의 수직적 선호도에 따라 제품 포지셔닝과 시장 내러티브를 조정해야 합니다.
- AI 프로젝트는 4대 주요 채널 모두에서 지원하는 인기 있는 분야입니다.
- Meme 프로젝트는 알파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스팟과 퓨처스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인프라 프로젝트는 알파 다음으로 가장 포괄적인 핵심 트랙입니다.
목록 경로 분석
많은 프로젝트 오너들이 핵심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알파나 IDO가 바이낸스 스팟 진입의 발판이 될 수 있을까요? 데이터를 살펴보겠습니다.

- 알파 → 퓨처스: 전환율은 37.8%(31/82)로 비교적 효과적인 프런트엔드 채널입니다.
- 알파 → 스팟: 전환율은 12.2%(10/82)에 불과해 전반적으로 비교적 낮습니다.
- IDO → 선물 : 전환율이 가장 높아 66.7%(14/21)에 달했습니다.
- IDO → Spot: 전환율은 23.8%(5/21)로 Alpha보다 우수합니다.
알파는 초기 테스트 채널로 더 적합하며, 30% 이상의 프로젝트가 선물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현물로 승격되려면 여전히 탄탄한 펀더멘털과 시장 실적이 필요합니다. 반면, IDO 프로젝트는 브랜드 인지도와 커뮤니티 기반이 더욱 탄탄하며, 더 높은 승격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참여자는 알파와 IDO를 바이낸스 시스템 진입의 종착점이 아닌 시작점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프로젝트 성과 임계값
알파/IDO에서 바이낸스 스팟으로 성공적으로 진출한 프로젝트들은 초기 단계에서 어떤 성과를 보였나요? 참고할 만한 패턴이 있을까요?

- 알파 → 스팟: 알파 단계에서 프로젝트의 14일 최고 상승률 중간값은 5.2%에 불과하여 다른 경로의 30~50%보다 훨씬 낮지만, 평균은 113.5%로 모든 경로 중 가장 높습니다. 이는 각 프로젝트의 성과가 매우 차별화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일부 프로젝트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지만, 대부분은 제한적인 상승률을 보입니다. 바이낸스 스팟 출시는 시장의 과대광고에만 의존하지 않고, 제품 품질 및 사용자 데이터와 같은 구체적인 지표에 더욱 집중합니다.
- 14일 최고가에서 알파 → 선물과 두 개의 IDO 경로(→ 현물 및 → 선물)의 중앙값이 약 30~45%로 비교적 집중되어 있는 반면, 평균은 51%~105%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로젝트가 프런트엔드 플랫폼 출시 후 2주 이내에 FDV(주가 가치 상승률)를 40~50%까지 높일 수 있다면, 선물 또는 현물 시장에서 추가 호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향후 상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점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대기 시간
프로젝트 소유자는 또한 합리적인 기대치를 설정해야 합니다. 알파 또는 IDO에서 바이낸스 현물 상장까지 일반적으로 얼마나 걸리나요? 명확한 시간 계획이 없으면 시장 기회를 놓치거나 커뮤니티의 관심을 잃을 수 있습니다.

- 알파 → 스팟: 평균 대기 시간은 약 60일이며, 일부 프로젝트는 120일을 초과하기도 합니다. 전반적인 분포가 비교적 넓은 것은 이 경로가 예측 불가능하며, 스팟으로 바로 이어지는 도약대보다는 탐색 단계의 플랫폼으로 더 적합함을 시사합니다.
- 알파 → 선물: 평균 30일밖에 걸리지 않아 현물보다 훨씬 빠르고 시장 반응 효율성도 더 높습니다.
- IDO → 현물 및 IDO → 선물: 평균 대기 시간은 17일이며,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온라인 상장 후 1개월 이내에 완료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커뮤니티 참여와 통합된 리듬 체계 덕분에 후속 경로에서 IDO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는 비교적 통제 가능합니다.
- 선물 → 현물: 모든 경로 중 가장 빠르며, 평균 14일밖에 걸리지 않고 시간 분포가 매우 집중되어 있습니다.
만약 팀의 목표가 바이낸스 스팟 상장을 빠르게 달성하는 것이라면, 현재 관찰된 가장 확실한 이동 경로는 선물 거래입니다.
대체 경로: 다른 CEX 진입
모든 프로젝트가 바이낸스 스팟을 유일한 목표로 삼는 것은 아닙니다. 알파 또는 IDO 이후 점점 더 많은 프로젝트가 비트겟, 바이비트, 코인베이스, 업비트와 같은 주류 플랫폼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일부 플랫폼은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당한 유동성을 확보하여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목록 수량
Alpha 또는 IDO 이후에 다른 주류 CEX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프로젝트가 몇 개나 됩니까?

- 알파 → 비트겟: 상장률은 34.1%(28/82)로, 바이비트(17.1%(14/82)), 코인베이스(6%(6/82))보다 훨씬 높으며, 업비트는 관련 프로젝트를 2개만 상장했습니다.
Bitget은 알파 프로젝트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이는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와 유연한 상장 기준 때문일 것입니다. Bybit 또한 알파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IDO → Bitget, Bybit : 상장률은 각각 61.9%(13/21), 47.6%(10/21)이고, Upbit은 9%이며, Coinbase에는 기록이 없습니다.
알파와 비교했을 때, IDO 프로젝트는 다른 플랫폼에서 더 매력적입니다. 이는 강력한 브랜드 구축 및 커뮤니티 잠재력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Bitget과 Bybit은 IDO 프로젝트 수행 역량도 더 뛰어나며,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집중해야 할 확장 경로입니다.
목록 대기 시간
프로젝트가 알파 또는 IDO에서 바이낸스에 상장된 후, 후속 조치를 취하고 주류 CEX에 상장되기까지 일반적으로 얼마나 걸리나요?

- Bitget: 알파 프로젝트는 평균 약 14일이 소요되는 반면, IDO 프로젝트는 그보다 더 오래 걸려 13일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많은 IDO 프로젝트가 TGE 당일에 동시에 출시됩니다.
- Bybit: 알파 프로젝트는 약 13일이 걸렸고, IDO도 TGE 당일에 출시되었습니다.
- 코인베이스: 알파 프로젝트만 출시하며, 평균적으로 약 29일이 걸립니다.
- 업비트: IDO 프로젝트만 출시되며, 평균적으로 약 31일이 걸립니다.
Bitget과 Bybit은 속도가 빠르며 신속한 출시에 적합합니다. Coinbase와 Upbit은 속도가 느리며 현지 규정 및 커뮤니티 속도에 맞춰 협력해야 합니다.
다른 CEX의 가격 발견 기능
다음 그림은 다양한 CEX에서 출시된 후 14일 동안 Alpha 및 IDO 프로젝트의 평균 증가율을 보여줍니다.

- Bitget: Alpha 프로젝트는 41.8%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IDO 프로젝트는 29.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Bybit: 알파 프로젝트는 -2.3%, IDO 프로젝트는 25.2%이며 IDO가 더 선호됩니다.
- 코인베이스와 업비트: 샘플 프로젝트는 각각 6개와 4개이며, 통계적 편차가 크고 대표성이 없습니다.
Bitget과 Bybit은 Binance 프로젝트 수행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프로젝트 당사자가 TGE 경로를 계획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결론적으로
전반적으로 Binance Alpha와 IDO는 Binance 내에서 좋은 프런트엔드 플랫폼입니다.
- 알파는 테스트 장에 더 가깝습니다. 진입 장벽이 낮고 프로젝트 초기 노출에 적합합니다.
- IDO는 브랜드 인지도가 더 높고, 선물과 현물 거래의 전환율도 더 높습니다.
하지만 스팟 전환율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알파 프로젝트의 최종 프로모션 비율은 약 12%에 불과하고, IDO는 24%에 불과합니다. 프로젝트 소유주는 리듬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 Alpha에서 Spot까지 기다리는 평균 시간은 약 60일입니다.
- IDO → Spot은 17일입니다.
- 선물 → 현물이 가장 빠르며, 14일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FDV 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플랫폼의 선호도도 주요 신호를 나타냅니다.
- Spot은 5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대형 프로젝트를 선호합니다.
- Alpha는 주로 가치가 2억 달러 미만인 초기 단계 프로젝트를 수용합니다.
- IDO는 대부분 7,000만 달러에서 2억 달러 범위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준비가 명확한 중소 규모 프로젝트에 적합합니다.
프로젝트 당사자는 자체 평가 단계에 따라 적절한 채널을 선택하여 유동성 기대치를 시장 리듬에 맞춰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