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감독원이 암호화폐 거래소의 토큰 대출 서비스를 규제할 계획입니다.

PANews는 7월 22일 이데일리 보도를 통해 한국 금융감독원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토큰 대여 서비스에 대해 주식 시장과 동등한 규제 기준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빗썸은 담보 가치의 최대 400%까지 토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업비트는 담보 가치의 최대 80%까지 비트코인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러한 서비스가 사실상 공매도와 동일하다고 판단하고, 가상자산법 2단계에서 이에 상응하는 규제 조치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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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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