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7월 1일 홍콩 최대*의 라이선스 가상자산 거래소인 해시키 익스체인지(HashKey Exchange)가 오늘 홍콩 서구룡 고속철도역에 위치한 오프라인 체험 매장의 공식 개장식을 갖고 영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콩 최초의 허가받은 가상자산 거래소 오프라인 체험 매장이 공식 오픈했습니다. 홍콩 시민과 사용자들이 HashKey Exchange를 이해하고 알아볼 수 있는 편리한 정보 창구를 제공합니다. 시민들은 해당 매장을 방문하여 HashKey Exchange 관련 정보를 얻고 HashKey Exchange 앱 사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번 매장 오픈은 온라인 정보 서비스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며, 주요 교통 허브인 고속철도역에 위치하여 사용자 경험을 효과적으로 개선합니다. HashKey Exchange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대중에게 편리한 서비스 채널과 경험을 제공하고, 업계 표준화 과정에서 허가받은 거래소의 실제 운영 방식을 보여줍니다.
*참고: 2025년 1월 31일 기준으로 HashKey Exchange는 Coingecko에서 7위를 차지했으며, 홍콩에서 가장 높은 순위의 라이선스를 받은 가상 자산 거래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