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planet 이사회, 미국 자회사에 최대 50억 달러 추가 자본 출자 승인

PANews는 6월 24일 일본 상장사인 메타플래닛(Metaplanet Inc.)이 플로리다에 위치한 미국 완전 자회사인 메타플래닛 트레저리(Metaplanet Treasury Corp.)에 최대 50억 달러의 추가 자본 출자를 이사회에서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5월 1일 발표된 "미국 완전 자회사 설립"이라는 제목의 공시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메타플래닛은 글로벌 비트코인 ​​재무 운영을 강화하고 국제 시장에서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메타플래닛 트레저리 코퍼레이션(Metaplanet Treasury Corporation)을 설립했습니다. 이번 자본 출자 자금은 시리즈 20~22 주식 매수권 행사를 통해 조달될 예정입니다. 모든 자본 출자금은 추가 비트코인 ​​매수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자금 사용 계획은 이전에 공개된 계획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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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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