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블랙스톤 임원과 테더는 암호화폐 자산 준비금을 설정하기 위해 10억 달러를 모금하기 위해 SPAC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PANews는 6월 26일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블랙스톤 그룹의 전 거래 담당자이자 테더 공동 창립자인 그가 특수목적법인 M3-브리게이드 애퀴지션 V 코퍼레이션을 통해 10억 달러를 모금하여 암호화폐 자산 적립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금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에 투자될 예정이며, 전 미국 상무부 장관 윌버 로스와 바이낸스 이사 가브리엘 아베드가 부회장을, 허트 8 마이닝의 전 CEO 제이미 레버턴이 CEO를 맡게 됩니다.

캔터 피츠제럴드가 이 펀드 조성의 자문을 맡았으며, 최종 규모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SPAC은 지난 5월 테더 공동 창업자 리브 콜린스와 전 블랙스톤 프라이빗 에쿼티 공동 대표 친 추(Chinh Chu)가 이끄는 투자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 펀드는 비트코인만 보유하는 스트래티지펀드(Strategy Fund)와 같은 기관 모델과는 달리, 다각화된 토큰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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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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