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 7월 14일 소식, The Information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엔비디아를 상대로 AI 칩 시장 경쟁 공세에 나서며, 자체 개발한 텐서 처리 장치(TPU)의 상용화를 확대해 엔비디아가 장기간 지배해 온 AI 컴퓨팅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재 구글은 엔비디아 AI 서버 칩의 주요 고객인 동시에, 엔비디아 GPU를 대체할 수 있는 자체 AI 칩 사업도 개발 중이다.
구글은 올해 들어 전략을 바꿔 신흥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Neoclouds)에 TPU 칩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들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은 주로 AI 컴퓨팅 자원 제공에 특화되어 있으며, 엔비디아 GPU 수요를 견인하는 주요 고객군이다. 분석가들은 구글의 이번 행보가 TPU를 내부 전용 인프라에서 더 넓은 상용 칩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신호라고 평가한다. Neoclouds의 TPU 도입을 유도함으로써 구글은 AI 기업들의 엔비디아 GPU 생태계 의존도를 낮추고 AI 인프라 분야에서 자사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의도다.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behind-googles-tpu-ground-war-lure-nvidias-loyal-custom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