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 7월 10일 소식,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JP모건 연구진은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과 채권 간 자산 배분을 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여러 AI 투자 에이전트를 구축했다. 백테스트 결과, 지난 20년 동안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AI 에이전트의 연환산 수익률은 전통적인 60/40 포트폴리오보다 0.7%포인트 높았고 변동성도 더 낮았으며, JP모건의 자체 규칙 기반 시장 상태 모델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실제 투자가 아닌 역사적 시뮬레이션이라고 지적하며, 이를 AI가 지속적으로 시장을 능가할 수 있다는 증거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또한 “에이전트 AI는 에이전트 자체가 도메인 지식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순진한 가정이 아닌, 신중하게 고안된 자산 배분 프로세스에 기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