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 분기 AI 클라우드 매출 전분기 대비 182% 늘어 2억 달러…비트코인 채굴 매출은 2800만 달러로 감소

PANews 11월 6일 소식: 비트코인 채굴 기업에서 AI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 전환한 IREN(NASDAQ: IREN)이 2026년 9월 30일 마감된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총매출은 전분기 대비 66% 증가한 2억 2800만 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AI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전분기 대비 182% 늘어난 2억 달러로 매출총이익률 86%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채굴 매출은 직전 분기 6700만 달러에서 2800만 달러로 줄었다. 회사 순손실은 2억 6300만 달러로 축소됐고 조정 EBITDA는 6600만 달러다.

IREN 공동창업자 겸 공동 CEO 대니얼 로버츠는 40억 달러 이상의 ARR 목표가 전액 계약되고 자금 조달까지 확보됐다고 밝혔다. 당초 2026년 말 달성 예정이었으나 고객 요청에 따른 설계 변경과 공급업체 일정 조정으로 2027년 1월로 연기됐다. 분기 종료 이후 회사는 약 2200만 달러/메가와트(MW) 규모의 5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고객은 GPU 자본지출의 90%를 선지급했다. 또한 4000만 달러/메가와트 규모의 단기 계약도 체결했다. IREN은 3만 에이커 이상의 토지와 5GW 이상의 확보 전력, 35GW의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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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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