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는 어제 1,134만4,000달러의 순 유출을 기록했으며, 블랙록 ETF ETHA만이 순 유출을 기록했습니다.

PANews는 6월 21일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어제(6월 20일, 동부시간)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 유출 총액이 1,134만 4,400달러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하루 순유입액이 가장 많았던 이더리움 현물 ETF는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F(ETH)로, 하루 순유입액은 659만 9,200달러였습니다. 현재까지 ETH의 순유입액은 역대 최대인 7억 4,500만 달러에 달합니다.

두 번째는 VanEck ETF ETHV로, 하루 순유입액은 176만 6천 1백만 달러입니다. 현재까지 ETHV의 순유입액은 역대 최대인 1억 4천 1백만 달러에 달합니다.

어제 가장 많은 일 순유출을 기록한 이더리움 현물 ETF는 블랙록 ETF ETHA로, 일 순유출액은 1,970만 9,600달러였습니다. 현재 ETHA의 역대 순유입액은 52억 8,400만 달러에 달합니다.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96억 500만 달러이고, ETF 순자산 비율(이더리움 총 시장 가치에 대한 시장 가치의 백분율)은 3.28%이며, 역대 누적 순 유입액은 38억 95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어제 1,134만4,000달러의 순 유출을 기록했으며, 블랙록 ETF ETHA만이 순 유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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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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