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 스타트업 플루이드스택(Fluidstack)이 약 7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라운드를 논의 중이며, 기업 가치는 7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전 OpenAI 연구원 레오폴드 아셴브레너(Leopold Aschenbrenner)가 설립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Situational Awareness)가 주도하고, 구글 모회사 알파벳(Alphabet)과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플루이드스택은 올해 이미 구글과 여러 건의 협력을 체결했으며, 프랑스에 100억 유로 규모의 AI 슈퍼컴퓨팅 센터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플루이드스택은 이미 메타(Meta), 허니웰(Honeywell)을 비롯한 여러 AI 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플루이드스택은 7억 달러를 모금할 계획이며, 잠재적으로 회사 가치는 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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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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