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는 어제 총 4억 2,900만 달러의 순 유출을 보였으며, 3일 연속 순 유출이 이어졌습니다.

PANews는 10월 14일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어제(10월 13일, 동부시간)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 유출액이 4억 2,9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이더리움 현물 ETF 중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한 것은 블랙록(Blackrock)의 ETF ETHA로, 3억 1천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ETHA의 역대 순유입 총액은 141억 7,800만 달러에 달합니다.

두 번째는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F(ETH)로, 하루 순유출액이 4,967만 2,900달러였습니다. 현재까지 ETH의 순유입 총액은 14억 8,1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287억 4,800만 달러였고, ETF 순자산 비율(이더리움 총 시장 가치에 대한 시장 가치의 백분율)은 5.56%에 달했으며, 역대 누적 순 유입액은 144억 8,0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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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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