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22일 글래스노드(Glassnode)의 발표를 인용하여 비트코인 가격이 9만 달러를 돌파하며 반등함에 따라 무기한 계약의 미결제 약정이 30만 4천 비트코인에서 31만 비트코인으로 (약 2%) 증가했고, 펀딩 비율 또한 0.04%에서 0.09%로 상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다시 축적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무기한 계약 거래자들이 연말 가격 변동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글래스노드: 비트코인 가격이 9만 달러를 다시 돌파하면서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재구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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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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