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0월 1일 TON 재단이 헤라르도 카루치를 신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임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임명된 CMO는 즉시 효력을 발휘합니다. 카루치는 텔레그램 생태계 내에서 TON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 및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담당하게 됩니다.
헤라르도 카루치의 이력서를 보면 그가 애플과 나이키 같은 글로벌 브랜드에서 근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 재직 당시 그는 애플 파크 개장식과 스티브 잡스 극장 등의 행사에 참여했고, 나이키 재직 당시에는 FIFA 월드컵과 올림픽 마케팅 캠페인을 이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