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지르엑스(WazirX)의 설립자는 바이낸스와의 소유권 분쟁이 소송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PANews는 12월 26일, TheStreet의 보도를 인용하여 인도 암호화폐 거래소 와지르엑스(WazirX)의 창립자 니샬 셰티(Nischal Shetty)가 인터뷰에서 와지르엑스와 바이낸스 간의 오랜 소유권 분쟁이 소송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셰티는 와지르엑스가 2019년 말 또는 2020년 초에 바이낸스에 매각되었다고 재차 강조했지만, 바이낸스는 이후 어떠한 지분도 보유하지 않았다고 부인해왔습니다.

셰티는 현재 플랫폼 재가동 및 재건에 집중하고 있으며, 소유권 분쟁의 최종 결과는 법적 절차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분쟁이 사용자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와지르엑스의 개정된 서비스 약관에 소유권 문제와 분쟁 설명이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어 사용자들에게 투명성이 높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와지르엑스는 싱가포르 법원의 승인을 받은 구조조정 절차를 완료한 후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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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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