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오는 2월 23일(현지시간) 독일 총선을 앞두고 극우정당 독일대안당(AfD)이 비트코인, 월렛, 거래에 대한 광범위한 규제 완화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유로화 도입에 반대했다. AfD는 현재 여론조사 2위 정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