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GPS 유의 지정 사유, MM이 매수 없이 매도만 해 $500만 수익”

바이낸스가 고플러스(GPS)를 모니터링 태그 리스트에 추가한 것과 관련해 “토큰 상장 직후 GPS 마켓메이커가 매수 없이 매도만 해 수익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플러스 마켓 메이커는 지난 4일 13시(현지시간)부터 5일 9시 55분까지 7000만 GPS 토큰을 판매했다. 그런데 이 기간 마켓 메이커는 매수 주문을 하지 않았으며 현물 거래가 개시된 직후부터 줄곧 매도만 했다. 이를 통해 마켓메이커는 500만 USDT 상당의 수익을 얻었다. 바이낸스는 이를 파악한 즉시 마켓메이커 계정을 정지했으며, 후속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고플러스는 지난 7일 토큰 가격 급 변동 및 상장 정보 유출 등과 관련된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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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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