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美 BTC 비축안으로 '달러 패권 도전자' 기존 리스크 없어져"

미국의 비트코인 전략 비축안 행정명령으로 '달러 패권 도전자'라는 기존의 위험이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공동 설립자이자 암호화폐 거래소 OPNX 설립자 쑤주(Zhu Su)는 "BTC는 수 년 동안 미국 달러에 대한 도전자로 여겨지거나 불법자금을 이체하는 통로로 간주되는 등 리스크를 가지고 있었다. BTC는 미국의 이번 전략 비축안을 통해 금과 동등한 수준의 디지털 자산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BTC는 수백만 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정부 매입을 필요로 하지는 않겠지만, 디지털 가치 저장소라는 단일 조정 지점이 될 필요는 있을 것"이라고 자신의 X를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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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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