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맨제도 암호화폐 기업, 통화청 라이선스 취득 의무화

케이맨제도가 암호화폐 규제 체계를 개정하면서 2025년 4월 1일부터 새로운 라이선스 규정을 시행한다고 비트코인닷컴뉴스가 X를 통해 전했다. 개정에 따라 올해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기업은 케이맨제도 통화청(CIMA)의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하며 기존 가상자산사업자(VASP)는 규정 발효일로부터 90일 이내 라이선스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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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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