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 스톤'으로 알려진 암호화폐 스캐머 토마스 존 스프라(Thomas John Sfraga)가 전신사기 혐의로 45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법원은 이와 함께 130만 달러 상당의 자산 몰수 처분을 내렸다. 그는 가짜 암호화폐 월렛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