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트럼프 리스크로 암호화폐 가치 커진다"

NH투자증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리스크로 인해 달러의 영향력이 낮아지고 가상자산의 가치가 커질 것이라고 11일 분석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달러 붕괴라는 비트코인의 꿈을 트럼프 대통령이 돕고 있다. 달러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트럼프발 리스크는 ▲부채한도 협상 불발 ▲미국채 채무재조정 ▲연방준비제도(Fed) 독립성 훼손 ▲트럼프 3선 ▲대미 무역 및 무역적자 축소 등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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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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