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로빈후드' 미다스, 기업가치 10억 달러에 8천만 달러 자금 조달 라운드 완료

PANews는 8월 22일 블룸버그가 이스탄불에 본사를 둔 증권사 미다스 멘쿨 데겔러(Midas Menkul Degerler AS)가 소유한 제로 수수료 거래 플랫폼 미다스(Midas)의 최근 투자 라운드를 통해 기업 가치가 거의 10억 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터키판 로빈후드(Robinhood)로 불리는 미다스는 이번 주 QED 인베스터스(QED Investors)가 주도하고 국제금융공사(IFC)를 포함한 신규 투자자와 스파크 캐피털(Spark Capital) 등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한 8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미다스의 총 투자금은 1억 4천만 달러로 늘어나 터키 핀테크 분야의 획기적인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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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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