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8월 5일 치앙나오 테크놀로지(Qiangnao Technology)가 13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가진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후 홍콩이나 중국 본토에서 기업공개(IPO)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015년 하버드대 동문 한비청(Han Bicheng)이 설립한 이 회사는 IPO 전 약 1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 스타트업이 상장 서류 준비에 착수했지만, 아직 상장 장소나 기타 세부 사항은 확정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Qiangnao Technology는 13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IPO 전 자금 조달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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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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