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기업인 로빈 에너지는 비트코인을 주요 준비 자산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초기 할당액은 500만 달러입니다.
PANews는 7월 31일, 미국 상장 기업인 로빈 에너지(Robin Energy)가 비트코인을 주요 준비 자산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로빈 에너지는 현금 보유액의 최대 50%를 이 준비 자산에 할당할 계획이며, 초기 할당액은 미화 500만 달러입니다.
로빈 에너지는 미국 상장 기업인 키프로스에 본사를 둔 국제 선박 소유 기업으로, 전 세계에 에너지 운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