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6월 7일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채택한 일본 상장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의 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가 X 플랫폼을 통해 미국 마이애미에 본사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메타플래닛은 앞서 2027년 말까지 총 21만 비트코인을 인수할 계획이며, 최대 54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메타플래닛, 마이애미에 미국 본사 개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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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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