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3월 16일 PRNewswire에 따르면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기업인 Cango가 Enduring Wealth Capital Limited(EWCL)로부터 회사 공동 창립자로부터 Class B 보통주 1,000만 주를 인수하겠다는 구속력 없는 예비 의향서를 받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수 가격은 양측이 합의했습니다. 또한 의향서에는 Cango 창립자들이 보유한 나머지 Class B 보통주를 모두 자발적으로 Class A 보통주로 전환하고 이사회와 고위 경영진에서 사임하도록 요구했습니다.
또한 EWCL은 Cango에 기존 국내 사업을 매각하고 해외 사업, 특히 새로 시작한 암호화폐 채굴 사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잠재적인 구매자를 소개할 의향이 있다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