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6월 24일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어제(6월 23일, 동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 유입액이 3억 5천만 달러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단일 일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비트코인 현물 ETF는 블랙록 ETF IBIT로, 단일 일 순유입액이 2억 1,8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현재 IBIT의 역대 순유입 총액은 512억 1,600만 달러에 달합니다.
두 번째는 피델리티 ETF FBTC로, 하루 순유입액이 1억 6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현재 FBTC의 역대 순유입액은 115억 6,2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어제 가장 많은 일일 순유출을 기록한 비트코인 현물 ETF는 그레이스케일 ETF GBTC로, 일일 순유출액은 569억 6천만 달러였습니다. GBTC의 역대 누적 순유출액은 232억 4,8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266억 800만 달러였고, ETF 순자산 비율(비트코인 총 시장 가치에 대한 시장 가치의 백분율)은 6.14%였으며, 역대 누적 순 유입액은 470억 6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