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트럼프, 트론 상장 관련 개입 부인, 썬에 대한 감사만 표명

PANews는 6월 1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에릭 트럼프가 오늘 아침 일찍 저스틴 선과 트론의 열렬한 팬이라고 트윗했지만, "다음 발언은 부정확합니다. 저는 회사(트론 주식회사)에 공개적으로 관여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그는 트론이 나스닥 상장사인 SRM 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한 후 임원으로 활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지만, "이러한 '관여'는 단지 시장 추측일 뿐입니다." 에릭 트럼프는 "저는 공적인 직책이 없습니다."라고 강조하며 선 본인에 대한 감사만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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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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