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 160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 분실 사건 감사 없이 종결… 관련 경찰관 책임 묻지 않아

PANews 6월 24일 소식,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경찰은 증거물 보관실에서 분실된 22 BTC(약 160만 달러)에 대해 내부 감사를 실시하지 않았으며, 관련 책임자에 대한 징계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분실 당시 해당 증거물 관리를 담당했던 경찰관은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21년 11월 금융 해킹 수사 과정에서 해당 비트코인을 압수했으며, 자산은 콜드월렛 USB 장치에 보관되어 있었다. 2022년 증거물 점검 당시 당국은 지갑이 비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해당 자산을 경찰이 통제하는 콜드월렛으로 이전했어야 했지만 실행하지 않았다고 인정하면서, 사건 당시 관련 지침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해당 신문은 경찰이 이미 2021년 7월 내부 논의를 통해 더 안전한 보관 방식을 권고했으나 강남서가 이를 채택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서울경찰청은 2022년 3월 이후 압수된 가상자산의 보관 현황을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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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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