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4월 1일 신화통신을 인용하여, 캄보디아 관련 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중국 공안부가 실무단을 파견하여 프놈펜에서 범죄 조직 '천즈(Chen Zhi)'의 핵심 멤버인 리슝(Li Xiong)을 성공적으로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중국과 캄보디아 간 사법 협력의 또 다른 중요한 성과입니다. 조사 결과, 리슝은 과거 프린스 그룹(Prince Group)의 자회사인 후이왕 그룹(Huiwang Group)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카지노 운영, 사기, 불법 사업 운영, 범죄 수익 은닉 등 여러 범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리슝은 법에 따라 구금되어 있으며, 관련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공안부 관계자는 천즈 일당의 핵심 조직원 여러 명이 검거됐으며, 공안 당국은 도주범들을 엄벌에 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이 관계자는 범죄자들에게 상황을 직시하고, 더 이상의 위험을 무릅쓰지 말고, 최대한 빨리 자수하여 선처를 받도록 노력하라는 경고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