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 6월 24일 소식, 국민일보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오늘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암호화폐 시장과 전통 시장 간의 연관성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의 충격이 전통 주식 및 외환 시장으로 전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은행은 투자자 기반이 더욱 다양화되고 시장 구조가 지속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이 전통 금융 부문으로 리스크를 전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현재 한국에서 현물 및 선물 암호화폐 ETF가 승인되지 않았고 기업 참여도 제한되어 있어 국내 금융 시장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아직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한국은행은 향후 기관 및 기업의 참여 범위가 확대될 경우 암호화폐 자산의 대규모 가격 충격이 국내 주식 및 외환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