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6월 24일 BusinessFocus 보도를 통해 트럼프 가문의 암호화폐 투자 현황을 살펴보면, 트럼프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가 가문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WLFI를 통해 약 4천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세후 순수익은 약 2천5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배런 트럼프는 19세에 불과하지만 이미 여러 개의 디지털 지갑을 보유하고 있으며, 트럼프 본인과 다른 두 아들 도널드 존 트럼프 주니어, 에릭 트럼프 역시 암호화폐를 통해 빠르게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런 트럼프는 WLFI 프로젝트를 통해 약 4천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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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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