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8월 24일 연합뉴스가 8월 5일 기준 국내 5대 원화거래소에서 10억원(약 71만 달러) 이상의 가상자산을 보유한 투자자가 10,810명이며, 평균 보유액은 22억2,900만 원(약 159만 달러)이라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5대 주요 거래소의 사용자 1,086만6,371명의 평균 보유액(1,027만 원)보다 200배나 높다. 가상자산 10억원 이상 보유한 사람 중 76%(8,242명)가 업비트 사용자였다. 연령대별로는 10억원 이상 가상자산 보유자가 50대(3,994명)가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40대(3,086명), 60대 이상(2,426명), 30대(1,167명) 순이었다. 20대는 137명에 불과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적지만, 1인당 평균 보유액은 26억8,871만원으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한국의 5대 주요 거래소에는 10억원이 넘는 자산을 보유한 투자자가 1만명이 넘습니다. 1인당 약 159만 달러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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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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