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 6월 25일 보도,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SBI 그룹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Bitbank를 467억 엔(2억 8,9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SBI의 암호화폐 수탁 잔액은 1조 엔(약 62억 달러)을 넘어서며, 일본 업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사업자로 올라설 전망이다.
SBI Holdings 자회사는 오는 8월 창업자 등 개인 주주로부터 Bitbank 지분을 인수하며, 이후 Bitbank는 10월 말까지 기존 주주인 Mixi와 Ceres가 보유한 지분을 매입한다. SBI VC Trade의 계좌 데이터(4월 기준)를 합산하면 통합 총 계좌 수는 약 292만 개, 수탁 자산은 약 1조 1천억 엔에 달한다. SBI Holdings는 지난 5월 Bitbank의 자회사 편입을 위한 자본·업무 제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