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8월 8일 SBI Holdings의 대표가 Cointelegraph에 회사가 아직 암호화폐 자산과 관련된 ETF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전 언론 보도에 따르면 SBI는 금과 암호화폐 자산의 듀얼 ETF, 비트코인과 XRP의 듀얼 ETF 등 두 개의 ETF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 재무 보고서에서는 이 소식을 명확히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SBI는 해당 계획이 아직 초기 단계이며, 일본 금융감독원의 법 개정이 완료되면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금융청(FSA)은 이전에 금융상품거래법(FIEA)에 특정 암호화폐 자산을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 신청서는 SBI 홀딩스의 자회사인 SBI 글로벌 자산운용이 제출할 예정이며, 처음에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대체 투자의 대중화를 목표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