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스테이블코인 논의…핀테크 임원들 위험 강조

PANews는 10월 8일, TECHINASIA에 따르면 인도 재무부 장관 니르말라 시타라만이 각국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를 촉구하며 디지털 화폐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붙였다고 보도했습니다. 2025 글로벌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파인랩스 CEO 암리쉬 라우와 인도중앙은행(RBI) 혁신 허브 CEO 사힐 키니는 프로그래밍 가능 디지털 화폐가 인도 금융 시스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라우는 프로그래밍 가능 화폐가 자금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효율성과 투명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키니는 인도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 이미 특정 용도에 따른 지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도중앙은행이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디지털 보조금을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스테이블코인이 중앙은행의 통제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두 임원 모두 인도의 핀테크 인프라가 프로그래밍 가능 화폐 개발의 기반을 마련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내 결제 시스템의 급속한 발전을 고려할 때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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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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