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10일, 전 Lyft 임원이었던 케난 살레가 벤처 캐피털 회사 a16z에 초기 투자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스타트업에 100만 달러의 초기 자금을 지원하고 성장을 돕는 스피드런(Speedrun) 프로그램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살레는 Lyft에서 근무하며 a16z와 협업한 경험이 풍부하며, 이전 직장인 베인 캐피털 벤처스(Bain Capital Ventures)에서 받은 벤처 캐피털 관련 교육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케난 살레가 a16z의 투자 파트너로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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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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